나혼자 산다 손담비, 장도연 이번엔 웃음 폭격기 장전!

나혼자 산다 손담비, 장도연 이번엔 웃음 폭격기 장전!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나혼자 산다 손담비씨와 장도연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장도연씨는 박나래씨와 자주 나오기는 했지만 공식적으로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손담비씨는 저번 나혼자 산다에서 나와서 허당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전의 모습만 생각해서 손담비씨가 되게 시크할 줄 알았는데 되게 털털하고 편한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나혼자 산다에서 손담비씨와 장도연씨의 사연들을 설명드리며 이번 333화 나혼자 산다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나혼자 산다 333회에서는 이번 게스트는 손담비씨와 박나래의 절친인 장도연이 나오게 됩니다. 

손담비는 저번 나혼자산다에서 허당미 넘치고, 행동이 느릿느릿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이유로 최근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치열하게 이어온 것과 다르게 느슨한 일상에 대해서 '어느 순간부터 나를 못 챙긴다는 느낌이 들었고 여유롭게 살고자 생각을 했다, 그래서 평상시 느린 것 같다, 20대 땐 내 생활이 하나도 없었다. 한 번도 나 자신을 위해 뭘 해본 적이 없다. 그런 일상에 질렸다"며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유를 말해줬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썼던 스마트폰 케이스 또한 관심을 가졌는데요 그 이유는 핸드폰과 크기가 맞지 않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썼었고 그에 대한 말로 "임시로 쓰던 건데 캡쳐될 줄 몰랐다. 이럴 일인가 싶었다"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썼던 스마트폰 케이스 또한 관심을 가졌는데요 그 이유는 핸드폰과 크기가 맞지 않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썼었고 그에 대한 말로 "임시로 쓰던 건데 캡쳐될 줄 몰랐다. 이럴 일인가 싶었다"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손담비는 이번 '나혼자 산다'에서 10년 만에 안무 연습실을 찾게 됩니다. 손담비의 의욕이 충만한 '열정 라이프'가 공개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일로 안무 연습실을 찾았을까요?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걸까요?

지난 출연에 손담비는 스쿠터를 타고 가면서 엎어지는 등 의외로 허당 매력으로 '멍담비', '손 많이 가는 손여사'등의 수식어를 나혼자산다에서 얻고 갔습니다. 이전에 손담비는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 등 명곡들로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솔로 여가수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던  손담비가 이번에는 팬 분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며 안무 연습을 하고자 한 것!

하지만 나혼자 산다에서 손담비는 연습할 안무를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박자를 쪼개야 하는 안무에 그나마 자신이 있었던 손담비는 점차 자신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팬 분들에게 보여줄 마음을 생각하며 자세를 다잡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벌써 나이가 나이인지라 생각보다 빨리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좌절을 하고, 예전같지 않은 몸으로 인해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4시간동안 쉬지않고 안무연습을 하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나혼자산다에서 손담비씨는 과연 저번 화의 명예를 다시 챙길 수 있을지 '망손 탈출기'를 성공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또다른 인물로 장도연씨가 나오게 되는데요 장도연씨는이번에 어느때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그녀만의 일상으로 모두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요 아침부터 콩나물 키우기 부터 시작해서 고구마굽기, 책 읽기, 신문 읽기 등을 하면서 자칭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과거에 토익 900점을 맞았던 것을 보여주며 화제를 받았었는데요 이를 통해 '자기계발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개그 콤비인 허안나와 이은형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 위해 카페에 가게 되는데요 장도연은 주차를 하면서 '주차 대란'을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예정입니다. 이번 나혼자산다도 장도연씨와 손담비씨로 인해 재밌는 화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