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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그라운드 멜라니 로랑, 그녀는 누구?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6언더그라운드의 주연 배우인 멜라니 로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1983년 2월21일생으로써

올해 37세인 프랑스 배우입니다.


2007년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

2007년 뤼미에르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2009년 오스틴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2012년 뉴포트 비치 영화제 여우주연상



여러 상을 받은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그녀는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또한 맡고 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한 배우인데요, 그 영향은 아마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발레리나, 아버지는 성우 두분의 끼를 받은 것 같습니다. 유대인 집안의 피를 이어받고

그녀는 현재 2013년에 결혼에 골인을 하고 그 해 9월에 '레오'라는 아들을 낳은 유부녀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로 인해 그녀는 라이언 레이놀즈,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하여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강하늘의 이상형이 멜라니 로랑이여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는 세상에 이제 없는 존재인 6명의 유령으로 살아가는

정예요원들이 세상의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영화입니다.


극 중 멜라니로랑은 그 중 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숫자로 이름을 부릅니다.


이 영화에서도 액션을 보여주며 그녀의 연기력, 매력이 톡톡 튀는 영화 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로써는 '나우유씨미'에서도 주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인터폴 신입 요원으로써 마술단을 잡는 요원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기서는 화려한 액션씬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영화를 봤다면 알만큼의 존재감은 보여줬던 영화입니다.

 


6언더그라운드 멜라니로랑은 배우역할은 물론이고

그녀는 감독역할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감독으로 한 작품으로는 갤버스턴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갤버스턴에는 벤 포스터, 엘르 패닝이 주연이며,

그 중 엘르 패닝은 우리가 잘아는 다코타 패닝의 동생입니다.


갤버스턴은 누구나 벗어나고픈 지옥 속에서 영화속 주인공들이 갤버스턴 해안에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영화이며 약간의 반전과 새드엔딩으로써 감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영화로써

영화 평점도 8점이 넘는 좋은 영화입니다.


화려한 액션보다는 탄탄한 스토리나 그들의 내면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6언더그라운드 멜라니 로랑의 연기를 보시고 그녀가 감독으로 맡았던 갤버스턴 또한 

기회가 된다면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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