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Dolittle, 2020) 개봉예정,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완벽한 컴백

닥터 두리틀(Dolittle,2020), 개봉예정 로다주의 완벽한 컴백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저는 정말 마블의 영화는 모두 볼만큼

마블의 광팬입니다.

그 중 어벤져스에서 이제는 볼 수 없는..

아이언맨 역할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다주가 2020년 1월 판타지 영화로

컴백한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가 돌아온 영화는

닥터 두리틀(Dolittle)입니다.

닥터 두리틀(Dolittle, 2020)

코미디, 가족, 판타지/ 미국/ 101분/ 2020.01.08개봉

감독 : 스티븐 개건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라미말렉,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리옹 꼬띠아르, 톰 홀랜드

2020년을 여는 첫번째 화제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

북미의 개봉일은 1월 17일

한국의 국내 개봉일은 1월 8일

북미보다 빠른 개봉을 하는 

닥터 두리틀

아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한국 사랑이 어느정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전체관람가로써 안토니오 반데라스, 엠마 톰슨, 존 시나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등 대거 연기 

보이스 더빙에 참여를 한 영화입니다.

"닥터두리틀과 동물과의 케미"

닥터 두리틀 그는 모험가이자 수의사입니다.

그는 모험을 즐기고, 유머러스하며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는 그만의 특별한 능력

모든 동물과의 소통할 수 있는 능력으로

위험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물친구들의 호흡을 주목

그는 닥터 두리틀에서 동물들과 종 구분 없는

진한 우정을 나눕니다.

눈에띄는 점은 인간 못지않은 동물들의 언어실력입니다.

고릴라와, 개, 여우, 기린, 오리, 타조, 북극곰, 호랑이

앵무새, 다람쥐 등 주인공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허물없이 지냅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동물들이 내뱉는 엉뚱하지만

유머러스한 대사들과

디즈니 베테랑 제작진의 손에서 만든

CG로 생생하게 닥터 두리틀이 여행에서

겪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어떤 배우인지 맞추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동물 역의 보이스 캐스팅"

고릴라 '치치'는 라미 말렉, 오리 '댑댑'은 옥타비아 스펜서

개 '지프'는 스파이더맨의 톰 홀렌드

여우 '투투'는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는 셀레나 고메즈 가 맡았습니다.

정말 배우들 뿐만 아니라 보이스 캐스팅도

대단한 캐스팅으로써

2020년 1월 많은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불러들일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닥터 두리틀 오디션에서 생긴 일'

연기에 도전하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극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겨낸 영상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심사 아래 진행하였고

동물친구들의 특별한 영화

오디션 과정을 그리며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동물들의 귀여운 연기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벤져스에서 보았던 배우들이

1월달에 꽤나 보일 것 같습니다.

<닥터 두리틀>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1브릿지>에서는

블랙 펜서에서의 티 찰라 역할인

'채드윅 보스만'을

1월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1월에는 한국의

동물 영화 <미스터 주>도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개봉을 하고 후기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