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 추천 BEST3,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들

감동적인 영화 BEST 3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사랑으로 뒤덮어줄 영화 3개의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모두 보고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감동적인 영화 BEST3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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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첫번째

  어바웃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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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간략 소개

장  르 : 로맨스, 멜로

개봉 날짜 : 2013. 12. 05 개봉

영화 상영 시간 : 123분

감  독 : 리차드 커티스

출연진 :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등등

350만명의 관객을 불러일으킨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2. 어바웃 타임 줄거리

모태솔로인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가문의 남자들은 모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능력입니다.

그는 장롱 속에 들어가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랑을 쟁취하려 합니다.

모태솔로인 톰은 꿈을 이루기 위해 런던으로 가게되고 우연히 친구와 암막 카페를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메리(레이첼 맥아담스)를 만나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녀와 데이트를 하며 부족하거나 그녀가 맘에 들어하지 않을때는 시간을 돌려서 완벽한 사랑을 이루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때 마다 상황은 미묘하게 바뀌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도 일어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영화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사랑을 이루는 장면들은

한국인들의 정서에 잘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와 비교했을 때 어바웃타임은 한국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슈가 될 만큼 누구에게는 인생영화가 될 만큼의 줄거리와 감동을 줄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 또한 시간을 돌릴 수 있지만, 미묘하게 상황이 바뀔 수도 있고, 그의 아들에게도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죽음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 때 아들과의 마지막 산책, 탁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정말 아직까지도 뭉클할 만큼

생각이 납니다.

이 때 눈물이.. 주르륵 났습니다 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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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두번째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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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간략 소개

장  르 : 코미디

개봉 날짜 : 2013. 01. 23 개봉

영화 상영 시간 : 127분

감  독 : 이 환 경 감독 

출연진 : 류승룡, 오달수, 박신혜, 갈소원 등

7번방의 선물은 춘천 강간살인 조작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입니다.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 7번방에 이상한 놈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용구는 딸의 세일러문 가방을 사면서 강간 살인 사건과 연루가 되고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용구'는 강간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고 사형수가 된다. 그러던 중 7번방 패밀리의 두목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용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의 부탁은 다름이 아닌 밖에 있는 딸 '예승'이를 데려오는 것 물론 힘든 일이지만 그가 사형수이고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기 때문에 예승이를 교도소로 불러 들이게 된다.

이 때 예승이와 관련된 유행어가 몇가지 나오게 된다. 예승이는 귀여운 모습에 7번방 삼촌들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지만 행복도 잠시 교도소장에게 그 사실을 걸리게 된다.

교도소장은 처음에는 모든 것을 벌을 주려 했지만, 화재가 났을 때도 그를 구해줘서 결국 용구를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사형까지는 결국 막지를 못하게 되고 그는 사형을 결국 당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글쓴이 또한 마지막 재회 장면에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용구'는 결국 사형을 당하게 되고 그의 딸 예승이는 커서 변호사가 되고

사건의 재심을 맡게 되고 아빠 '용구'의 무죄 판결을 받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교도소 영화로써 얼마나 감동을 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그것을 확실하게 뒤덮어주는

류승룡의 연기와 나머지 조연들의 연기로 인해 1300만명의 관객을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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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 세번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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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간략 소개

장  르 : 멜로, 드라마

개봉 날짜 : 2018. 03. 14 개봉

영화 상영 시간 : 131분

감  독 : 이 장 훈 감독

출연진 : 손예진, 소지섭, 고창석 등등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난 엄마 '수아' 아들은 이것을 굳게 믿고 있고,  비가 오는 날 아빠 우진은

기차역으로 가게 된다. 역시나.. 없다 하는 마음에 돌아오는 길에

기차역 앞에 쓰러져있는 수아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수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며 수아는 우진에게 예전에 사랑했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에 다시 빠지게 됩니다.

그녀는 청소를 하던 와중에 우연히 창고에서 그녀가 과거에 썼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 과거의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예전에 헤어짐을 겪고 그가 그녀를 찾아왔을 때 수아는 다시 그를 찾으러 가다가 교통사고를 겪게 되고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은 현재 했던 결혼 생활을 꿈을 꿧고 일어나자마자 수아는 우진을 찾기 위해

떠났습니다.

그녀는 일기장을 보고 다시 비가 올 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전에 그녀의 아들에게 스스로 머리도 감고 빨래도 하고, 청소하는 것도 알려주었고 비가 안오게 하기 위해 우진과 아들 지호는 갖가지 노력을 하지만 결국 비는 오게 되고 그녀는 기차역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감동적인 영화로 지금만나러 갑니다를 추천한 이유는 우선적으로 손예진과 소지섭의 사랑 이야기를 잘나타내주는 것은 물론이고 '수아'가 지호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 나중의 생일까지 챙겨주려고 케익을 미리 주문을 해놓는 장면까지 세세한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 감동적이였지만 한국적인 면을 잘 살려서

만든 작품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좋았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욱 더 감동적인 영화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