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게임

스릴러 영화 추천!! 1탄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겨울이지만 스릴러영화 추천을 해드리려 왔습니다.

겨울에도 공포, 스릴러영화 추천 원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해서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무서운 영화도 없고해서

스릴러영화 추천 1탄 준비했습니다!







개요 : 공포, 스릴러 / 미국 / 85분 / 2008. 07. 02


감독 : 브라이언 버티노


출연 : 스콧 스피드먼, 리브 타일러, 젬마 워드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줄거리"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을 끝내고 별장으로 돌아온 제임스

크리스틴 커플은 새벽시간에 의문의 노크소리를 듣게 된다.

문을 열게 되고 마스크를 쓴 소녀는 '타마라 있어요?'라는 말을 한 뒤

거리로 사라져버린다.


제임스의 청혼을 거절한 크리스틴 때문에 둘 사이에는

어색한 기운이 맴돌지만 이를 피하려 했던 제임스

그 노크소리는 제임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또 들리게 되고, 가면을 쓴 자들의 장난이 시작됩니다.




그들은 크리스틴과 제임스를 방관하며

공포를 느끼는 것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임스는 연락을 어떻게든 하게 되고 친구 마이크를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제임스의 실수로 친구 마이크를 죽이게 되고

크리스틴은 무전기를 찾기 위해 창고로 가지만

가다가 다치고, 여자마스크에게 기계가 부서진다.

 



결국 그들은 모두 다시 잡혀서 의자에 묶인채로

가면을 쓴 자들은 얼굴을 보여주고

그들의 간절한 애원에도 죽이게 된다.




"실화 바탕 이야기"


FBI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년에 무려 14만거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하루에 400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한다는 것인데


영화 노크는 수많은 범죄 중 2005년에 벌어졌던 사건을 바탕으로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별장으로 간

두명의 일을 영화로 옮겨놓은 작품입니다.



"리뷰"


제가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어렸을 적이라서 

더 무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한창 귀신을 무서워할 나이였지만서도

이 영화를 보며, 처음으로 사람도 정말 무서울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입니다.


스릴러영화 추천으로 이 영화를 추천한 이유는

'묻지마 살인' 이라는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이

세계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 사실과 함께

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다는 인식을 동시에

심어주는 영화입니다.


지금은 영화 노크 2편이 나왔다지만

1편보다는 덜 무섭고 평도 별로라서

저는 관람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릴러영화 추천 2편을 들고 곧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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