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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추천 BEST 3 직접보고 쓰는 후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액션영화추천 많은 남자분들과 최근에는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액션영화추천을 해드리려고합니다. 저도 액션영화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3편 정도만 골라서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액션영화추천 작품

 <존 윅>




예전에는 매트릭스로 유명했던 키아누 리브스

이제는 존 윅으로 더 유명해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존 윅> 세계관 정리


1. 카모라, 마피아, 중국과 러시아 보스 등등 12명 구성된 회의 존재

2. 콘티넨탈 호텔은 최고회의 영향에 있으며 여러곳에 존재

3. 콘티넨탈 호텔에서의 살인은 금지

4. 도움을 받으면 피의 맹세(마커)를 해야하고

나중에 도와줘야한다.



1. 존윅 줄거리


존 윅은 킬러를 죽이는 킬러로 유명한 자이다. 하지만, 아내와의 사랑을 위해서 킬러를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려 하지만 아내는 죽고 , 그녀가 준 강아지와 살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마피아의 아들이 그를 건들게 되고 그는 그녀가 준 강아지를 죽게 만든 마피아에 

쳐들어가서 모두 싹쓸어버리면서 킬러로 돌아오게 됩니다.


<존 윅 2>에서는 마커 때문에 카모라의 보스를 죽이게 되고 그로 인해, 그 동생인 산티노와 싸우게 됩니다. 싸우던 중 결국 존 윅은  콘티넨탈 호텔에서 그를 살해하게 되고 파문당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모든 킬러들의 표적이 되고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존 윅 3>1400만불의 현상금이 걸린 존 윅이 도망치며 여자 존윅 소피아와 만나서 도움을 받고 최고위원보다 더 높은 사람을 만나 파문을 막고자 하고 그 증표로 손가락을 자른다.


하지만, 문제는 심판관 계속해서 존 윅을 돕는 점장과 다른 사람들에게 죄값을 받고 다닌다

그러던 중 존윅이 나타나게 되고 점장은 존윅을 쏘고 빌딩아래로 추락하지만 사라지고 영화는 막이 내린다 (존 윅은 죽지 않았습니다 이란 자가 살려줬습니다




개인적으로 평화롭게 살고 싶어하는 존 윅을 괜히 건드려서 많은 희생을 하는지..ㅎㅎ

이해는 안되네요 제 개인적으로 액션씬은 존윅3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액션영화추천 작품

 <미션 임파서블>




사실 이 영화를 모르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본 것 같은데 벌써 미션임파서블 6라니요..ㅠㅠ IMF의 정예기관 에단 헌트(톰 크루즈)도 아직은 액션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미션임파서블 보는 이유는 위 사진과 같은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정말 하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불가능한 미션만 골라서 가능하게 하는 에단 헌트, 액션 씬도 물론 많고 추격씬이 많기 때문에 긴장감이 넘쳐서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미션 임파서블은 현재 6까지 나왔고,  미션 임파서블 7,8에는 어벤져스에서 맨티스 역할로

나왔던 폼 클레멘티에프가 출연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7편 개봉일은 2021년 7월 23일로 확정 8편은 2022년 8월에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1년 단위로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항상 영화관에 개봉하자마자 가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세번째 액션영화추천 작품은

<더 이퀄라이저>




사실 이 영화는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넷플릭스로 접하고 

먼저 든 생각은 영화 <아저씨>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전직 특수요원로버트 맥콜 조용히 독서를 취미로 하며 살던 중

말이 잘 통하던 어린 소녀 테리가 러시아 마피아들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고


그는 심판자가 됩니다. 처음에는 싸움을 못할 줄 알았는데.. 정말 액션씬 장난 아닙니다!




제가 이 액션영화추천 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액션씬이 간결하고 이 전에 본적없던 싸움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을 딱 재고 처음에 싸울 때

그 전율감은.. 보신분만이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로만 보면 그냥 어린 아이를 도와 거대 조직과 혼자 싸운다는 간단한 스토리지만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 정의의 사도 역할을 하며 정의구현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더 이퀄라이저 2는 사실 더 이퀄라이저1을 보고 바로 보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1보다는 약한 액션씬과 진부한 이야기 느낌이 물씬 났던 것 같습니다.


자신을 많이 도와주던 친구 수잔의 부고를 듣고 사건을 파헤치며 예전에 일했던 동료들과 싸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전개는 빨랐지만.. 다소 부족한 느낌이 많이 났던 더 이퀄라이저2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신다면 더 이퀄라이저 1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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