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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루갈 최진혁 X 박성웅 줄거리 & 몇부작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드라마 루갈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드라마 루갈은 만화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로써 전에 없던 엄청난 능력을 가진 요원들로 가득찬 드라마입니다. 출연자도 박성웅과 최진혁 등 액션을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드라마 루갈이 나오기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OCN에서 또 한번 엄청난 드라마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극 중 주인공이 가지는 인공 눈은 슈퍼컴퓨터로써 왠지 저는 아이언맨이 생각났습니다. 뭔가 마블의 캐릭터들 같은 느낌도 들어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드라마 루갈 줄거리 & 몇부작




1. 드라마 루갈 간략 소개


편  성 : OCN 2020. 03. 28 ~ (토, 일) 오후 10 : 50


연  출 : 강철우


극  본 : 도현


출연자 :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등


몇부작 : 16부작


소개 :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루갈의 기획 의도


놈들이 모든 것을 앗아간 그때, 그에게 특별한 눈이 생겼다 !


테러집단 아르고스(ARGOS)애 의해 눈앞에서 아내를 잃고 두 눈은 예리한 칼에 닌자 당한 뒤 아내를 죽인 살인범으로 몰린 촉망받던 강력계 형사 강기범(최진혁),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그 때 루갈(RUGAL)의 총 책임자 최근철 국장은 기범에게 인공 눈을 이식하고 오로지 아르고스 차단을 목적으로 한 특수 조직 루갈에 합류할 것을 제안 하는데 ..


인간 병기 프로젝트 루갈 VS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




목숨을 건 이식 수술에 기적적으로 성공을 하고 인간 병기로 다시 태어난 기범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루갈 팀원들과의 공조를 시작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아르고스에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에 아르고스 박멸에 나서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건강, 삶의 전부를 잃은 사람들, 상실이라는 공통 분모에서 시작해 영웅이 된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2. 드라마 루갈 인물소개



강기범(최진혁)


촉망받던 전직 강력계의 형사(팀장) 그는 형사 시절의 타고난 운동 신경과 정의감,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집요함으로 아르고스를 소탕하는데 앞장서며 실력을 인정을 받고 승승장구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 여진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던 날 아르고스 조직원들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아내 여진의 죽음을 목격 한 뒤 자신의 두 눈마저 잃게 되고, 아내를 죽이고 눈을 자해한 살인범으로 몰리게 됩니다. 수감된 기범에게 접근한 루갈의 총책임자인 최근철은 기범의 탈주를 돕고 새로운 눈을 줄테니 루갈에 합류해서 아르고스에 맞서자고 제안을 합니다. 아르고스에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건 인공 눈 이식 수술을 감행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기범은 목적 하나 아르고스를 박멸하는 것 하나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의 인공 눈은 마이크로 칩을 이식을 받아서 루갈에서 정보탱크이자 액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공 눈에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의 1억 배 성능을 가진 양자 컴퓨터가 심겨져있으며, 입력된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분석, 저장, 편집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동 할대는 최적경로를 전투 시에는 최강 공략법을 제안을 합니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 독주하는 순간에는 가차없이 강제 셧다운 되고 통제를 받습니다.



황득구(박성웅)


아르고스의 실세이자 절대악인 황득구 그는 세상의 선과 악, 정의와 불의에 대한 구분이 통하지 않는 인물입니다. 비상한 머리와 냉혹한 성품으로 자연스레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는 세력의 기반을 닦고자 아르고스의 수많은 범죄 증거 인멸을 돕다가 고용덕의 눈에 들었고 아르고스의 실세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고용덕의 존재 가치가 사라지자 그를 살해하고 아르고스를 장악하게 됩니다. 




아르고스에 대한 루갈의 공격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죽음에서 부활한 강기범과 조우하게 됩니다. 강기범의 꺾이지 않는 복수심과 전투력, 끈질기게 악을 추적하는 신념을 마음에 들어하며 자신을 통제해줄 무언가와의 만남을 고대하던 황득구는 강기범과의 게임을 시작하려 합니다.



최진혁과 박성웅의 대립 관계로써 드라마 루갈에서 어떤 캐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줄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요 3월의 화제작으로 떠오를 것 같습니다. 드라마 루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써 한명한명의 개인 능력이 모두 다르며 그러한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지, 한국의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하고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박성웅이 오랜만에 드라마에 나오게 되었는데 악역을 어떻게 소화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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