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몇부작 & 줄거리

오! 삼광빌라! 몇부작 & 줄거리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오! 삼광빌라! 몇부작인지와 줄거리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KBS2에서 새롭게 할 드라마인 오! 삼광빌라는 한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 후속작으로 나오게 되는 작품인데요, 과연 한번 다녀왔습니다의 인기를 이어서 또 한번 주말 연속극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데요, 그 중 출연자를 살펴보니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등 중년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등장을 하게 되고, 요즘 나혼자산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장우씨도 출연을 하게되면서 또 한번 대작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오! 삼광빌라! 몇부작인지와 간단한 내용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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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몇부작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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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삼광빌라! 간략소개

편  성 : KBS2 2020. 09. 19 ~ (토, 일) 오후 07 : 55

연  출 : 홍석구

극  본 : 윤경아

출연자 :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이장우, 진기주 등

몇부작 : 100부작

소  개 :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이번 오! 삼광빌라! 에는 정말 많은 배우들이 나오는데요, 이장우씨는 이전에 대략 50%의 시청률을 이끌었었던 홍석구 감독과 재회하면서, 이번에도 엄청난 시청률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장우씨는 '우재희'라는 건축사무소 대표로서 건축업계에서는 소문난 디테일적인 변태입니다. 그는 아버지가 JH그룹의 사장님이지만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건축사무소를 차리고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 사업가입니다.

그는 회사를 온전하게 책임지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항상 자신의 말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며 화를 내는 아버지인 정보석(우정후)에게서 피곤함을 느껴 독립을 하고 어머니에게는 항상 미안함을 느껴 연인처럼 다정하게 대해주고는 합니다. 이장우는 우재희를 연기하면서 캐릭터를 섬세하게 분석을 하고 이해하려고 하였고, 그와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건실한 청년이란 점에서 비슷하고 항상 우재희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이상을 쫓아가는 멋진 사람이라며 그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의 포인트는 아마 재미요소를 많이 넣은것 같습니다. 기존의 주말드라마 와는 다르게 무겁지 않은 전개로서 시트콤에 가까운 재미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러한 힘든 시기에 딱 맞춰 나오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삼광빌라! 는 제목만 보아도 알수있듯이 여러가지의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삼광빌라에 모여든 이후에 터줏대감인 순정에게 빠져 서로에게 정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신개념 가족 드라마입니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작업복을 맞춰 입은 우재희와 이빛채운(진기주)가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담담한 목소리로 본격적인 비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솔로파트는 우재희가 하며, 삼광빌라의 친근함을 드러냈습니다. 이빛채운은 깜찍한 댄스를 치며 서로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그 이후에 화려한 수트 차림의 김확세(인교진)이 나오며 삼광빌라 세입자들의 매력을 뽑냈고, 모두가 춤을 추며 그들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오! 삼광빌라! 몇부작인지는 위에 나와있습니다. 극 중 이빛채운 역을 맡은 진기주는 2015년 데뷔 이후에 KBS에서 하는 첫 작품으로서 이번 드라마를 많은 선배들과 할 수 있게 되서 기쁘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진기주가 연기를 하는 이빛채운은 자싡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항상 열정적으로 뛰어들고 부당한 일에 굴하지 않는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자신의 모습과 닮았다고 역할에 맘에 들어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드라마가 시청자분들에게 즐거운 주말 저녁을 선물해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촬영 중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웃고 울고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담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번 드라마 오! 삼광빌라! 를 보며 지금 이 힘든시기에 조금이라도 웃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