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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임수향 , 이번엔 제주도에서 탐방기??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나혼자 산다에 나왔던 임수향씨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2020년 2월 7일에도 임수향씨가 나혼자산다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임수향씨의 프로필과 기존의 했던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수향 1990년생 올해 31세 키 169CM로써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의 길을 선택하고 안양예술고등학교를 거쳐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을 했습니다. 그녀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단역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KBS드라마 '아이리스 2'에 북측 요원 김연화로 출연하면서 엄청난 액션씬들을 하면서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8년에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 역을 주연으로 맡으면서 연기를 인정받고 또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나혼자 산다'까지 찍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 2019년 8월 9일 MBC '나혼자 산다'에 나왔던 임수향은 혼자 살면서 기존의 청아한 여배우 이미지와 달랐던 그녀의 가식 없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그녀의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양손 마이크를 들고 숨 쉴틈 없이 노는 그녀의 모습은 여배우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이번 나 혼자 산다 332회에서는 제주도에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어떤 가식없는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생깁니다.



임수향의 제주도 방문기


2020년 2월 7일 오후 11시 10분에는 MBC '나 혼자 산다' 332회에서는 임수향의 절친언니와 함께 카트레이싱부터, 메이크업까지 제주도에서 힐링투어를 하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임수향은 절친 언니와 제주도에 힐링을 하러 가서 힐링 데이를 위해서 직접 그녀를 위해 메이크업을 해줍니다. 임수향은 자신만만하게 언니를 화장을 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이상해지고 허술한 터치에 언니는 불안에 떨기 시작하고 임수향과 절친 언니 사이에 점점 불신이 생기게 되는...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임수향은 화장을 하고 인생샷을 찍어주겠다며 집념의 '임포토' 활약을 합니다. 바닷가 근처의 산책로로 두 사람은 포토타임을 가지기 시작하고 언니의 인생샷을 위해 몸을 던져서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임수향의 과한 열정으로 급기야 언니가 울먹거리면서 "그만 찍자"는 말을 뱉으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길 예정입니다.


임수향은 세번째로 제주도의 재미있는 카트 레이싱 체험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녀는 질주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출발 할 때 괴성을 지르며 겁을 내지만 점점 승부욕도 오르기 시작하고 엄청난 드라이빙 실력을 보여줬다는 소문이납니다. 이번 2월 7일 방송하는 '나혼자 산다'에서 임수향 씨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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