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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추천 작품 5가지, 아직도 못보셨다면 필독 !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해드리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넷플릭스를 많이 보다보니 재밌는 것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그 중 5가지를 선별해서 여러분들께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보신 넷플릭스 미드일수도 있지만 안보신 것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넷플릭스 미드 추천 작품 5가지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첫번째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넷플릭스 미드 추천 첫번째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소개


2013년 7월부터 시작되어 벌써 시즌 7이나 나왔습니다 보통 1년마다 시즌 1개씩 6,7월에 나옵니다.


주인공 채프먼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채프먼은 10년전에 마약 조직에 있는 친구의 부탁으로 인해서 돈이든 가방을 운반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한번으로 인해 현재에 범죄 사실이 발각이 되었고 여성 교도소에 수감이 됩니다. 


교도소라는 소재가 어떻게 보면 범죄자들이 모인곳이기 때문에 잔인하거나 폭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의 교도소는 최소한의 통제를 하는 생각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교도소입니다. 그래서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장면도 많이 존재한답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주인공 채프먼은 실제 인물이라는 것이 또하나의 포인트입니다. 그 사람이 직접 여성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면도 많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밖에서 느끼지 못하는 교도소의 시스템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두번째 - 데어데블





넷플릭스 미드 추천 두번째 데어데블 소개


어릴적에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장님이 된 멧 머독은 사고 당시에도 노인을 밀쳐서 구해내는 정의감이 넘치는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고로 인해 눈을 잃어서 점점 내면의 어둠이 커져만 갔고 눈이 아닌 다른 감각들 또한 엄청나게 발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잃은 눈으로 인해 초인적인 능력을 얻고 활동을 하게 되는 캐릭터 입니다.



그는 그러한 능력으로 인해 성인이 된 후에는 낮에는 변호사 밤에는 뉴욕시의 헬스키친을 지키는 자경단으로써 활동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시즌3까지 나오게 되었고 데어데블은 MCU의 다른 히어로들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어두운 기운을 뿜는 영웅으로써 '배트맨'과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는 헬스키친을 집어사키려는 계획을 하는 악당을 알게 되고 그 음모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빌런은 '윌슨 피스크'로써 마블에서의 대표적인 빌런인 '킹핀'입니다.  시즌 1, 2에서는 킹핀의 존재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시즌 3에서의 존재감 뿜뿜하는 걸로 완벽하게 등장을 하였습니다. 데어데블은 마블의 드라마인만큼 마블의 팬이신분은 데어데블은 꼭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세번째 - 블랙리스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세번째 블랙리스트 소개


블랙리스트는 시즌7까지 나왔고 시즌마다 20여편의 에피소드, 각 에피소드는 45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졌습니다. 블랙리스트의 주인공은 원래 착한사람이 아닌 나쁜역할입니다. 

악당이 주도권을 가지고 수사물을 이끌어가는 이야기로써 각 에피소드마다 엄청난

의혹과 미스터리가 발견되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은 'Most Wanted Man'으로써 국제적으로 지명수배 내려진 범죄자중에 넘버원 이었다. 그런 그가 자수를 하면서 FBI에서는 특별 수사부가 꾸려졌고 레딩턴은 범죄 소탕을 하기 시작하는이야기입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숨은 이야기들이 많고 시즌 5~6에는 반전에 반전을 기하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 많이많이 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네번째 - 지정생존자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네번째 지정생존자 소개


지정생존자는 학자 출신의 주택도시 개발부의 장관이자 미합 중국 내각 각료중에 최하위에 위치해있던 톰 커크만이라는 인물이 테러가 일어나는 날에 지정생존자로 있던 중에 연방 행정부와 연방 국회 인사들이 모두 사망하면서 미국 대통령직을 승계받고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지정생존자란? 

실제로 미국에 있는 제도로써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있을 경우에 , 유사시 대통령직 승계가 가능한 부처 요인 중 하나로써 안전 시설에서 대기하도록 지정되는 사람을 지정생존자라고 합니다.



주인공인 톰 커크먼은 TV로 정치연설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TV가 꺼지게 되고 엄청난 굉음이 울리게 됩니다. 그 굉음은 테러때문에 나는 소리였고 그 테러로 인해 모든 정치인들이 죽게 됩니다. 그는 지정생존자 제도로 인해서 대통령직을 승계받게 됩니다.




그는 사실 해임 당할 예정이었던 정치 초보인데, 그가 대통령직을 맡고 무척 두려워하고 당황을 합니다. 미국 국민들 또한 정계에서 초보자인 톰 커크먼을 신용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기 까지 하는데 과연 톰 커크먼은 대통령으로써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다섯번째 - 블랙미러





넷플릭스 미드 추천 다섯번째 블랙미러 소개


블랙미러의 뜻은 전자기기들이 꺼진 검은 화면을 의미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전자기기들을 항상 이용을 하였고 이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생각치 못했던 부정적인 이면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미래의 기술들을 사용하면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생기는 사건들을 비극적으로 그리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블랙미러가 매력있는 드라마인 점은 모든 에피소드가 연결되는 시리즈가 아니라 각각 다른 이야기로 독립적인 옴니버스식이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없는 에피소드는 넘기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치 못한 기술들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만 생각하는데 그것으로 인해 나쁜 일도 생길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기도 하고 현재 스마트폰 시대의 우리에게 어느정도 경고를 주는 드라마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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