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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 잠비아에서 또 한번 완벽한 케미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TV CHOSUN 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2020년 2월 11일에 방영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4개월의 공백기간을 가지고 다시 돌아온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전에도 여행을 가서 엄청난 케미를 보여줬던 그들이기에 또 한번 기대를 모았습니다.


'아내의 맛'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아내의 맛' 시청률은 10% 가까이 유지를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2020년 2월 1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84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였습니다. 이전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캐나다에 방문을 해서 레전드 에피소드를 엄청나게 내면서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인 아프리카 중남부의 잠비아를 방문을 하였고 또 한번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케미를 뿜어냅니다.



아내의 맛 84회에서는 잠비아에 방문을 하자 입국과 동시에 홍현희 제이쓴에게 현지 매체의 취재들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그들은 잠비아에서도 그들의 관심에 당황을 되지만 당황도 잠시 그들은 적응을 합니다. 역시나 희쓴 부부는 한국에서도 그렇듯이 그들만의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하여서 현지 매체들에게 개그를 하며 빵빵 터트렸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희쓴 부부는 잠비아에서도 메인 프로그램인 9시 뉴스를 통해서 잠비아 사람들에게 엄청난 존재감의 데뷔 무대를 치러냅니다.



이번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는 잠비아에서 출연 요청을 받아서 잠비아 프로그램에서 또 한번 터뜨리기 위해 잠비아 스타일로 메이크 오버에 도전을 합니다. 그녀는 잠비아 현지인들이 찾는 미용실에 방문을 해서 미용사에게 추천받은 레게머리까지 도전을 하는데요 그녀의 엄청난 변신에 또 한번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레게머리가 은근히 잘어울리는 홍현희를 보며 잠비아 미용사 또한 흡족한 미소를 짓습니다.




아내의 맛에서 희쓴 부부는 머리를 하고나서 잠비아 내 최고의 인기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게 되는데요 이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긴장감 버릴 수 없었지만, MC의 소개 멘트와 함께 그녀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잠비아에 한국에 대한 설명과 미리 연습한 차력쇼와 미술쇼를 선보이면서 잠비아에서도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이번 84회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특유 인싸력으로 잠비아까지 정복하는 그들의 활약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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