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밤 술빵, 공주에서 또 한번 백종원의 실패위기?

맛남의 광장 밤 술빵, 공주에서 또 한번 백종원의 실패위기?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SBS 화제의 프로그램인 '맛남의 광장'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2020년 2월 13일에 방영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충청남도 공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공주의 밤과 딸기를 이용해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매회 특별한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백종원씨는 이번엔 어떠한 레시피를 통해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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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공주의 밤 술빵, 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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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은 SBS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19. 12. 05 부터 방영을 했던 프로그램 입니다. 백종원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휴게소와 가게를 이용해서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해주는 프로그램으로써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매회 색다른 레시피를 가지고 오는 프로그램으로써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저 요리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켜 주면서 사람들에겐 색다른 레시피를 선사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저도 매회 맛남의 광장을 보면서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색다른 요리를 해서 맛보곤 하는데요

저에겐 있어서 더더욱 좋은 레시피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번엔 밤과 딸기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딸기를 이용한 요리라면... 음 뭐가 있을까요 핫케익? 이런 디저트 종류일 수도 있겠군요. 밤을 이용해서는 밤밥과 밤 술빵을 팔 예정이라고 하는데 밤 술빵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SBS 맛남의 광장이 2020년 2월 13일에 방송에서는 공주를 방문하여 공주의 밤과 딸기를 이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3일에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다같이 충청남도 공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백종원은 전북 장수편에서 아침 식사를 할 때 '사과 술빵'을 만들었는데 당시에 온도조절에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주의 밤을 이용한 '밤 술빵'연구에 몰두하였고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됩니다. 그는 밤 술빵을 만들기에 앞서서 기본 재료인 이스트와 불 온도 까지 모두 철저하게 점검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변수가 나오게 됩니다 '밤 술빵'을 찌던 중에 물의 양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 ! 그래서 또 다시 밤 술빵 실패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 그래서 백종원은 범인 색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이라고 하지않고 서로 의심하기 급급하고 양세형은 백종원까지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실제 물을 적게 넣은 범인이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입니다.

이 후 백종원은 밤 술빵 이외에도 밤밥을 만들어서 달래 양념장과 준비를 했습니다. 엄청난 양념장의 맛에 멤버들의 극찬이 이어졌고, 평소에 까다로운 김희철은 백종원의 달래 양념장을 집까지 가져가서 일주일 내내 식사를 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번 달래 양념장 또한 엄청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 같은데요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숙제 검사에서는 양세형은 백종원의 아이디어와 더해져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밤 크림빵'이 개발이 되었는데요, 오전 장사 때도 손님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공주에서의 '맛남의 광장'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공주의 밤 뿐만 아니라 딸기를 이용해서 또 어떤 디저트와 음식을 만들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