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 간략 줄거리 & 리뷰

영화 젠틀맨 간략 줄거리 & 리뷰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영화 젠틀맨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는 2월 26일에 개봉을 하는 영화로써 엄청난 배우들이 총집합하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영화입니다. 액션 코믹물로써 오랜만의 휴 그랜트 액션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개봉을 한 영국, 미국 등에서는 각지의 언론으로부터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신선함과 즐길 거리가 넘치는 영화로써 호평을 받은 영화 젠틀맨에 대해 오늘은 간략한 줄거리와 함게 제작노트 등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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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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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젠틀맨 간략 소개

장  르 : 범죄, 액션

개봉날짜 : 2020. 02. 26

상영시간 : 113분

감  독 : 가이 리치

출연자 : 휴 그랜트, 매튜 맥커너히, 콜린 파렐, 

간략줄거리 : 정글에는 법칙이 있고, 범죄에도 품격이 있다!

유럽을 장악한 업계의 절대강자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은 자신이 세운 마리화나 제국을 걸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와의 빅딜을 시작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무법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와 돈 냄새를 맡은 사립탐정 ‘플레처’(휴 그랜트)까지 게임에 끼어들게 되면서 오랫동안 지켜온 정글의 질서는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2. 영화 젠틀맨 제작노트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으로 월드 와이드 수익 10억 불 돌파, 국내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가이 리치 감독이 2020년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신작으로 돌아온다. <인터스텔라>의 천만 배우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허냄, 헨리 골딩, 미셸 도커리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젠틀맨>으로 또 하나의 신드롬을 예고한 것.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의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사들의 예측불허 게임을 그린 <젠틀맨>은 영국,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언론과 영화 팬들로부터 역대급 반응을 불러일으켜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먼저 영화를 만난 해외 언론은 “업그레이드된 재미, 신선함 그 자체!”(Hollywood Reporter),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영화!”(Empire Magazine), “화려한 언어와 잘 짜인 플롯!”(The Wrap), “<스내치> 이후 최고의 범죄오락액션!”(FILMINK), “엔터테이닝 갱스터 무비의 모든 요소를 갖췄다!”(Flick Feast), “퍼펙트 캐스팅, 끝내주는 스토리”(The Jam Report) 등의 리뷰로 작품성과 오락성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가이 리치, 시그니처 스타일로 완벽한 컴백!”(Guardian), “갱스터 파라다이스로 돌아온 가이 리치!”(TIMES (UK)), “영화 팬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대접!”(Flick.co.nz), “그가 돌아왔다! 갱스터 무비로 금의환향!”(The List), “가이 리치의 시네마틱한 회춘!”(Film Inquiry)과 같은 호평을 전하며 <스내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능가할 가이 리치 감독의 새로운 범죄오락액션의 탄생을 반겼다. 역대급 스토리텔링과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세련된 범죄오락액션의 스웨그를 선사할 영화 <젠틀맨>은 모두의 기대 속에 2월 극장가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3. 영화 젠틀맨 줄거리

유럽의 마리화나 시장을 장악을 한 영국의 '믹키 피어슨' 그는 영국의 마리화나왕으로써 과거에는 넉넉치 않은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서,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명문대학교인 옥스포드에  합격을 하면서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맞게 됩니다. 믹키 피어슨은 옥스포드에서 좋은 스펙을 쌓고, 상류층의 길을 가는 대신에 다른 행보를 걷기 시작합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마리화나를 팔면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을 하게되고, 험한 짓까지도 거절하지 않으면서 바닥부터 서서히 그의 명성을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수십 년간 마리화나를 팔아가면서 마리화나 왕이 되버린 믹키, 하지만 그 또한 사람이기에 약점은 존재하였습니다. 그의 약점은 다름아닌 그의 아내인 '로잘린드 피어슨' 그는 아내의 말이라면 순한 양처럼 모두 듣게 됩니다. 그는 수십년간의 마리화나를 팔면서 그의 삶에 염증을 느끼고 지칩니다. 그 후 믹키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아이도 낳고 살기를 바래지고, 결국 그는 12곳의 비밀 마리화나 재배농장과 최상급 마리화나를 만드는 기술자와 노하우도 모두 미국의 억만장자에게 팔려고 합니다.

그런 소식을 들은 중국의 삼합회 2인자인 '드라이 아이스'는 믹키를 찾아와서 거래를 제안하게 되고, 하지만 그의 모습에 믹키는 이 업계의 룰을 어겼다며 그 거래를 거절하게 됩니다. 거절 한 후에 비밀스럽던 마리화나 농장 1곳이 습격을 받게 되면서 믹키의 명성이 점점 떨어집니다. 그의 아내는 믹키에게 자리에 대한 경고를 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라고 말을 해줍니다. 믹키는 자신의 충직한 부하인 레이먼드와 함께 습격한 사람을 찾게 되고 그러던 중 사립탐정인 플레처를 만나게 됩니다.

플레처는 믹키의 부하인 레이먼드에게 2천만 달러를 요구하면서 판에 끼게 됩니다. 레이먼드는 플레처와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러한 대화를 화면으로 구성을 하면서 내용을 전개하게 됩니다. 두 명이 대화를 나누면서 사건을 추리하면서 영화가 진행이 되고 그러면서 숨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중간중간에 나오는 코믹요소들로 인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