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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몇부작 & 줄거리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MBC에서 1월 11일부터 새롭게 하는 드라마인 밥이 되어라 몇부작인지와 줄거리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새 일일드라마인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 성장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이번 드라마를 맡은 백호민 감독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다뤄오는 드라마를 만들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시린 세상에 상처받고 하나둘씩 모인 사람들이 따뜻한 밥상 앞에서 함께 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오늘은 MBC드라마 밥이 되어라 인물들과 간단한 줄거리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밥이 되어라 몇부작 & 줄거리




1. 드라마 밥이 되어라 간략 소개


편  성 :  MBC 2021. 01. 11 (월~금) 오후 07 : 15


연  출 : 백호민


극  본 : 하청옥


몇부작 : 120부작


출연자 : 정우연, 권혁, 강다현, 조한준, 재희, 김혜옥 등


소  개 :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밥이 되어라 기획의도


이번 MBC의 새로운 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가장 가깝고 힘이 되어야 하는 가족, 하지만 그들에게 상처를 입은 인물들, 시린 세상에게 상처를 받고나서 하나 둘씩 모여서 사람들은 따뜻한 밥상 앞에서 함께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소박한 백반집에서부터 최고급 한정식집까지 다채로운 우리들의 밥상, 또 다양한 배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섥혀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 힐링을 얻고, 저녁시간대에 밥상 앞에서 온 가족이 모여서 즐기는 식구같은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했으면 합니다.






드라마 밥이 되어라 인물소개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인 정우연은 영신 역할을 맡았는데요, 그녀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그녀는 고아원 출신이지만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밥집' 총각인 경수의 집에서 음식을 배우면서 살게 됩니다. 그녀는 드라마 찍기 이전에도 한식을 공부를 하였었고 ,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을 때 한식과 연결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시청자분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싶어서 걱정보다는 떨림과 설렘이 먼저였다는 말도 같이 전해왔습니다.


극 중 영신은 어떠한 메뉴든 맛깔나게 차려내는 손맛을 가지고 있고, 타고난 미각과 센스가 있는 캐릭터라서 음식 다룰때는 프로페셔널 해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실제 할머니집에 가면 밥은 먹었냐는 말을 하셨었고 그 말이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있어서 , 작은 밥집을 통해서 사랑을 배운다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따뜻한 일상의 감정들과 어릴 때 추억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보기  좋은 드라마일거라고 전해왔습니다.





권혁은 극 중에서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면서 시골로 낙향을 하고, 오직 공부를 하면서 비참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그 이후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 정훈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에 권혁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20대까지를 모두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전에 영화, 광고를 통해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권혁은 '우아한 친구들'에서 유준상의 대학시절을 맡았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그는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드라마 밥이 되어라 몇부작인지는 위에 나와있습니다. 이번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인데요, 금나와라 뚝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내 딸, 금사월을 연출한 백호민 감독이 의기투합해서 이번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스터에는  많은 배우들이 대가족 같은 분위기를 내며 세대 초월하는 팀워크를 보여주는데요 , 허기진 세상을 위해 외치는 따뜻한 밥 한 그릇 이라는 문구를 통해 영신의 의지를 담아냈습니다. 2021년 1월 11일 월요일 첫 방송 꼭 본방사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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