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니센스 줄거리, 휴잭맨 X 레베카 퍼거슨 기대작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오는 8월 25일에 개봉을 하는 레미니센스 줄거리와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화에는 이전에 엑스맨 시리즈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휴잭맨과 , 미션 임파서블과 다양한 영화에서 나온 레베카 퍼거슨이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가까운 미래와 사라진 사랑을 찾아나서는 한 남자가 기억을 통한 과거로의 어행에 얽힌 음모와 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위험한 추적 영화입니다.

레미니센스는 망각의 역현상으로서 오래된 과거일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이 나는 현상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레미니센스 줄거리와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미니센스 간략 소개"

 

1. 개  봉 : 2021. 08. 25

2. 등  급 : 12세 관람가

3. 장  르 : SF, 미스터리, 멜로/로맨스

4. 러닝타임 : 115분

5. 감  독 : 리사 조이

6. 출연자 : 휴잭맨, 레베카 퍼거슨, 탠디 뉴튼, 안젤라 사라피언, 클리프 커티스 등

7. 소  개 :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절반이 바다에 잠긴 가까운 미래. 사람들의 머릿속을 엿보는 탐정 닉은 고객이 잃어버린 기억에 다가가게 도와주며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세계인 과거 속을 항해한다. 단조롭던 닉의 인생은 잃어버린 귀걸이를 찾으려는 새로운 고객 메이의 등장으로 영원히 바뀌게 된다.

닉은 메이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지만, 어느 날 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메이의 실종에 대한 진실을 찾고자 분투하던 닉은 숨겨진  잔혹한 음모를 밝혀내고, 결국 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해야만 하는데…. “사랑하는 이를 곁에 두기 위해,  당신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영화 '레미니센스'는 가까운 미래와 사라진 사랑을 찾아나선 한 남자가 기억을 통한 과거로의 여행에 얽힌 음모와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위험한 추적을 그린 영황비니다. 불확실한 기억에 의지를 한 향수의 표현은 어린 시절로 결코 돌아 갈 수 없는 애석함의 감정을 드러냅니다.

'레미니센스'의 뜻은 망각의 역현상으로서 오래된 과거일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이 나는 현상을 야기합니다. '레미니센스'의 감독의 전작인 '웨스트월드' 시리즈의 성공 이전에 시작이 되었는데, 이 덕분에 전반에 흐르는 토론을 포함하여 이와함께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로맨스 등의 많은 장르를 포함하였습니다.

 

리사 조이 감독은 '레미니센스'의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서 영웅과 희생자의 구분이 없고 세상을 탐구하는 복잡한 인물들이 있는 신화와 필름 누아르에 대해서 탐구를 했고, 신화적 의미를 차용하고 복잡함을 더 깊이 파고들어서 누아르의 전통적인 개념을 비틀었습니다.

영화의 각본은 '누아르'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단순하게 어둠을 표현한 누아르가 아닌 빛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누아르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또한 감독은 '어떠한 관계의 가치를 그 관계의 끝남을 두고 판단해 가장 최근의 순간을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기억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그러한 개념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레미니센스'는 기억을 소재로 하는 독특한 스토리가 이전에 했었던 '인셉션', '그녀', '메멘토' 등의 많은 사랑들을 받았던 작품들을 연상시키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휴 잭맨은 기억 속 과거를 경험하는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 '닉' 역할을 맡았고 2017년 위대한 쇼맨, 로건 개봉 이후에는 영화로 4년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닥터슬립' 등 흥행했던 영화에서 나온 레베카 퍼거슨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들은 휴잭맨과 위대한 쇼맨 이후 다시 재회해서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나타났다가 잊을 수 없는 기억만 남긴 채 사라지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으로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번 영화 '레미니센스'는 '메멘토'의 원안과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의 각본을 쓰고, 크리스토퍼 놀란과 같이 작업을 했던 조나단 놀런이 제작을 맡았고, 그와 함께 리사 조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작가 출신의 제작자이자 연출자로서 장편 데뷔작인 이번 영화를 통해서 최근에 아카데미상을 수상을 했던 감독들에 이어서 또 한명의 엄청난 여성 감독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레미니센스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모든 단서는 기억 속에 있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와 몽환적이면서 흥미로운 전개로서 기억마저 속이는 놀라운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SF 기억추적 미스터리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8월 25일 2D 일반 상영관과 IMAX 특별관 개봉을 예정하고 있으니 꼭 보러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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